아들을 위해 직접 앵그리버드 버젼의 케익을 만들어 준 아빠
모양만 앵그리버드가 아니라 실제 플레이까지 되니 놀랍습니다^^
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져서 더 좋네요!
아이도 너무 귀엽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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