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pple樂 일상

아침부터 된장질 - BRCD 브런치



아침에 시간이 좀 되길래
안국역 BRCD 가서 브런치 먹었어..

난 된장 아닌 된장이 되어버렸다;;

메뉴명은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 + 아메리카노 세금포함 14.3 천원

저렇게 크로와상에 나올 줄은 몰랐어..
난 베이컨 튀기고
스크램블드 에그 해서
그냥 턱하니 올려 나올줄 알았거든..






암튼! 무슨 소스를 올려 놨던데 맛이 부드럽고 좋더라고..



근데 느끼한거 안 좋아하면 많이는 못 먹을껄?ㅋㅋ
나 무지 이런거 좋아하는데도
먹다 보니 어? 조금 느끼해지는데 라고 했었거든..